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usic Man (문단 편집) === [[베이스 기타]] === * '''{{{+1 [[StingRay]]}}}''' || [[파일:Music_Man_Stingray_Bass_4_VS_Maple.png|width=100%]] || 항목 참조. * '''{{{+1 Sterling}}}''' || [[파일:Music_Man_Sterling_Bass_Rosewood.png|width=100%]] || 스털링 볼이 경영하면서 [[1993년]]에 새로 제작된 모델이 뮤직맨 스털링인데, 스팅레이와 차이점을 보자면 * [[펜더]] [[재즈 베이스]]와 동일한 프로필의 넥 사양. (스팅레이는 너트길이가 3mm 더 길기 때문에 [[프레시전 베이스]]에 좀 더 가깝다.) * 세라믹 픽업 사용 * 펜텀 코일 싱글추가 * 3단 셀렉터 * 콘트롤 플레이트 제거 일단 유저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는 넥 프로필 변경에 따른 넥감의 차이다. 38mm 너트 길이를 가지고있으며 넥이 스팅레이보다 얇아서 손이 작은 사람도 컨트롤이 유용하다. 3단 셀렉터는 '직렬→병렬→팬텀 코일' 순으로 변경이 되는데 약간의 뉘앙스만 달라질 뿐 리어 험버커 특유의 소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도 스팅레이보다는 조금 보들보들한 소리가 난다. 스팅레이 5현 모델도 스털링과 같은 시스템이나 픽업만 알니코를 사용한다. 흔히들 [[펜더]]의 베이스 모델들과 비교하여 스팅레이는 [[프레시전 베이스]]에, 스털링은 [[재즈 베이스]]에 빗대는 편이다. 하지만 실제로 프레시전 베이스를 스팅레이가, 재즈 베이스를 스털링이 대신할 수는 없다. 스팅레이는 알니코 픽업을 사용해 스털링에 비해 좀 더 남성적인 소리를 내지만 스털링은 병렬 험버커 온리의 스팅레이와는 달리, 셀렉터를 사용해 부드러운 음색의 직렬 험버커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반대로 얇은 소리를 내는 팬텀 코일도 달려있다. 결정적으로 이쪽은 픽업도 세라믹이라 알니코 자석을 사용한 스팅레이와는 차별화된다. 아마 이런 이야기가 나온 건 두 모델을 비교했을 때, 기능적인 부분과 넥 쉐잎에서 오는 느낌을 펜더의 베이스에 빗대던 것이 음색 쪽으로 와전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9bMdGguCNbc|스팅레이와 스털링 베이스의 음색 비교]] 여담으로 하위 모델로 스털링 바이 뮤직맨이 출시되면서 중고거래 시 '스털링 팝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보면 '뮤직맨 스털링'이 아닌 '스털링 바이 뮤직맨'의 제품이 있는 경우가 흔하다(...) ''''스털링 바이 뮤직맨''''만 존재하고 뮤직맨의 '''스털링이라는 베이스 모델'''은 아예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꽤 있는 듯 하다. * '''{{{+1 Bongo}}}''' || [[파일:Music_Man_Bongo_4_Bass_Ebony.png|width=100%]] || 봉고의 경우 출시 초기 디자인 때문에 심히 까였다. 이유는 [[변기]]같이 생겼다는 게… 그러나 이 변기같은 악기를 디자인해준 곳이 '''[[BMW]] 디자인 팀'''이다. 첫인상이 낯설어서 그렇지 묵직한 느낌이 매력있다고 평하는 사람도 있다. 헤드스탁 끝부분이 뾰족하게 처리되어서, 어딘가에 스치기만 해도 칠이 벗겨지는 문제가 있다. 바디는 베이스우드가 사용되며 넥은 [[단풍나무|메이플]] 넥과 [[로즈우드]], 프렛리스의 경우 포 페로 지판 고정 사양이나 특별판 혹은 PDN 한정으로 다른 사양[* '로즈우드 통넥', [[마호가니]] 바디와 로스티드 메이플 지판 등의 특별 사양]으로 나오기도 한다. 또한 스텔스 블랙 색상의 경우 지판이 [[에보니]]이다. 픽업은 [[네오디뮴]] 픽업이 장착되며 기본사양이 브리지 험버커+넥 싱글코일의 HS 험버커+험버커 HH 또는 험버커 단일 H의 선택사양이 있다. 프리앰프는 18볼트의 4밴드[* 험버커 1개만 장착된 모델에는 3밴드 적용] EQ를 사용하는데 사용해 본 사람들 말에 의하면 똥파워 듀얼인 스펙터와 G&L의 아성을 뛰어넘는다고 한다. 4 밴드 구성은 로우 로우미드 하이미드 트레블로 가변성이 상당하며 듀얼 픽업의 경우 픽업 셀렉터가 아닌 블렌더를 사용한다. 컬러 선택은 내추럴과 화이트컬러가 컬러차트에 없다. 넥매칭 헤드 매칭은 기본 옵션. [[2012년]]부터 스팅레이 등의 모델과는 다르게 경량 머신헤드를 장착하게 되었다. [[존 명]]이 대표적인 봉고 유저이며, 6현 모델을 사용하게 되면서 인지도가 올라갔다.[* 존 명의 봉고는 6현 바디 & 5현 넥을 사용하여 6현으로 제작해준 것이며, 현 간격이 극단적으로 좁은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존명 봉고의 바디는 베이스 우드가 아닌 애쉬로 제작이 되었다. [[2020년]] [[8월]], 뮤직맨 아티스트 시리즈 존 명 봉고가 출시되었다. 존 명의 커스텀 악기와 마찬가지로 5현 넥에 6현을 배치하여 현 간격이 매우 좁으며[* 브릿지에서 14 mm] 그가 사용하지 않는 온보드 이퀄라이저 또한 삭제되어 마스터 볼륨과 5단 픽업 셀렉터 노브 2개만이 탑재되어 있다. 바디는 일반 5현과 동일한 사이즈로 돌아갔으며 순정 봉고에 흔히 쓰이는 베이스우드로 만들어졌다. 넥은 로스티드 메이플 재질이며 지판은 특이하게도 저음현 4개는 로즈우드로 고음현 2개는 구운 메이플 재질로 되어 있다. [[https://youtu.be/vA6WA6BWhxc]]] * '''{{{+1 Cutlass Bass}}}''' || [[파일:Music_Man_Cutlass_Bass_Rosewood_CR.png|width=100%]] || [[2016년]]에 출시된 뮤직맨 베이스 최초의 패시브 픽업 기반 베이스 기타. [[펜더]]의 [[프레시전 베이스]]를 연상케하는 빈티지한 외관과 달리 풍성한 모던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며 1 픽업, 1 볼륨, 1 톤으로 구성된 심플한 패시브 베이스 기타이다. 스플릿 험버커 픽업 장착으로 노이즈가 없고 패시브 방식 프리앰프지만 힘 있는 사운드와 고출력이 특징이다. 뮤직맨 특유의 색깔과 함께 과하지 않은 고급스럽고 힘 있는 사운드를 내준다는 평이다. * '''{{{+1 Caprice Bass}}}''' || [[파일:Music_Man_Caprice_Bass_4_DB_Maple.png|width=100%]] || * {{{+1 Big Al}}} || [[파일:Music_Man_Big_Al_Bass_4_WP_Maple.jpg|width=100%]] || 빅알 베이스는 기타쪽 라인업의 알버트 리 시그니처 모델을 바탕으로 제작된 베이스로, 4현 모델의 경우 싱싱싱 픽업 구성에 여러 스위치와 4 밴드 이퀄라이저를 장착하고 있다. 일부 뮤직맨 골수팬들에게는 흑역사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비운의 모델로, 외국의 일부 프로 세션들은 아직도 사용하는 것 같으나 찾아보기 힘든 편. 현재는 단종되었다. * {{{+1 Classic Sabre}}} || [[파일:Music_Man_Classic_Sabre_4_Rosewood_BM_Black.jpg|width=100%]] || * {{{+1 Reflex Bass}}} || [[파일:Music_Man_Reflex_4_Rosewood_Black.png|width=100%]]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